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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14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샤★
추천 : 1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2 16:40:56
치질 수술 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해보신분들 그 아픔 그 무시 어떻게 견뎌 왔는지...대단하시다는 생각뿐!!!
전 오늘부터 좌욕 전도사가 되렵니다.
빨간 세숫대야에서 좌욕하다 뒤로 엎어져 바로 응급실 갈뻔한 뽀샤였습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p.s 사진 보고 왔습니다. 오늘 제 X꼬에게 미안함이 ㅠㅠ ( 이제 관리 잘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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