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가해자의 인권보호. jpg

참 잘하는 짓이다. 뭘 잘했다고 그런 사실을 숨겨주냐

이렇게 가해자 인권보호 운운 하며 덮고 넘어가려 하니까 성폭행 가해자가 봉사왕으로 선정되고 누군가를 자살로 몰고간 놈이 명문대 붙고

피해자는 더욱 비참해지는게 아니냐.

누군가의 정신에 다신 못잊을 상처를 주고 어린나이의 새싹을 나락의 길로 몰아넣고 가해자의 인권과 형평성을 위해 가해사실을 숨겨? 참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