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교육감을 보면서 저절로 떠오른 사람은 바로 피닉제인 이인제
이인제의 길을 가려면 앞으로 두가지가 더 남았네요...
철새와 앞으로 죽지않는 존재감을 꾸준히 보여줘야하는것...
개인적으로 충분히 그정도의 역량은 있다고 봅니다만... 그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지요.. 아무튼 고승덕 후보님... 졸라땡큐!!
그리고 캔디고 양의 용기와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양심이 서울 천만 시민의 자양분이될 우리 학생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점 역사가 기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