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행님이 매니저로 일하시는 오꾸닭에서 치맥중 ㅋㅋㅋ
설대목 전 시장에서 워밍업으로 장사하던중 배가고파 아버지랑 둘이서 시장국밥집에서 배달해서 먹음 ㅋㅋ
설전날 인제 대목끝나는분위기에 2층에 올라와 가족끼리 수육에 김치싸먹음 ㅋㅋ
설 당일 저녁 친구 2명과 대구 평화시장에서 한잔
설 연휴 마지막날에 똑같은 놈들이랑 똑같은 장소에서 모여 한잔.
2월 첫날에 친구 한놈이 지 여친이랑 싸워짜증난다고해서 같이 평화시장에서 한잔.
3일전 대구에서 유명한(나름 유명함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대구에서 유명함) 봉덕시장의 삼정국밥인가?
여튼 거기서 수육소짜와 돼지국밥2그릇시켜 맛나게 말아먹음
몇년전에는 수육에 국밥먹어도 배가 부르구나 했는데 인제는 몇살더먹었다고 배가 심하게 불러 후회했음
원래같았으면 국밥말기전에 한장씩어야하는데 말고보니 아차싶어서 저렇게라도 찍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