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건장한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  같이  일하는  친구랑 

화장실을  간적이  있습니다. 

신경안쓰고  같이  소변을  누는데,  제가  빨리  눴습니다.

그러니까  그놈  하는말이  

그래가꼬,  결혼이나  하겠나??  남자는  오랫동안  싸야지

이러는겁니다.  

빡쳐서  뭐라하냐면서,  안누고  싶었는데  따라온거라고

얼버무렸는데,,  오늘!!!!!!!!

금마가  화장실을  가자는겁니다.  마침  마려웠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내색안하고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옆에  친구놈  약간  의식하면서  일부로

가늘게,  오랫동안  누고  있었는데....금마  오줌줄기..

끊길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자존심  상하지만  다눴는데도  마무리  안하고

서있다가  금마  마무리하는거  실눈으로  보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물건은  제가  더  큽니다!!!  물론,  작았을때  본거지만...

다른  형들한테  물어보니..그런  말이  있다더라구요...

정력은  오줌이랑  비례한다. 

금마도  저한테  예전  누들누드  만화  못봤냐고,

변강쇠  오줌줄기  보라면서...그러던데,

진실입니까?  진지합니다.

괜히  위축되는  기분입니다.  인생살면서 

내가  조루라  생각해본적  단한번도  없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