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산호 구겨 넣을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발악을 하며.......
라이브락 위치도 이동시켰습니다
대략적인 전경입니다.
간만에 옥토퍼스가 만개 했습니다
그뒤로 이번에 대려온 썬 폴립이 보이네요
같이 데려온 캔디입니다
물에 적응하면 괴랄한 "촉수"를 보인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메인 포인트가된 썬 코랄입니다.
진한 주황색에 "촉수"가 노란색입니다.
"촉수"로 먹이를 먹는 말미잘에 가까운 산호입니다.
해당 선폴립 에서 살짝 혼자노는 작은 썬 폴립을 따로 분리 해뒀습니다 "촉수"도 상당히 작네요
마지막으로 대려온 이름 모를 산호입니다.
파란색 돌에 초록색 팁들이 촘촘히 나는 녀석입니다
이쁘긴 한대 모양이 ....비석 모양이네요...
비석 가운데 뭔가가 뚜껑을 덮고 살짝 고개를 넣었다 뺏다 하며 생존하고 있습니다..
뭘까요.....
현재 산호 전경입니다
이제 조금만더 봉달하면.......더이상 봉달 안해도 되겠지요.......
소비금액...
하아.....
꼭 이렇게 정산 해보게 되면...
눈물 납니다....
150...........
1,500,000원.......
그나마 낙오 개체가 거의 없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ㅠㅠ
산호항은 물이 깨지게 되면 수초항처럼 그 하나만 탈락하는게 아니라
모두 폐사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즉....실수 한번에 150...날아 간다는것이죠.....
이대로 꾸준히 유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