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기념으로 또 왔어요~!
오늘은 후딱 선거!!!!하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 씹덕사했어요^3^
폭풍식사중
밥먹는 엉덩이에
윽 윽윽 심쿵 윽
쳐다보는 눈빛에
심쿵쿵쿵ㅋ우쿠우쿵쿵쿵
발 발.. 발 윽윽
밥 실컷 먹고 누워서
잘랑말랑.. 윽 ㅠㅠㅠㅠ 심쿵쿵쿵쿵
네 마리가 다 통위에 올라가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궁뎅이에 심쿵!!
밥을 얼마나 잘먹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으규ㅠㅠㅠㅠㅠㅠ
놀기도 엄청 잘 놉니다
냐옹이들 정말 슬금슬금 가다가 덮치는거 짱잘하더라구요
궁뎅이가 씰룩씰룩씰룩씰룩
6월4일의 야옹이들이었습니다~
++
아,
그런데 발톱은 어떻게 해줘야하죠? 저희 멍멍이들은 야외에서 키워서 안 깍아줘도 알아서 잘 갈리는데
지금 냥이들 발톱이 자라서 불편할 것 같아요.
그 냥이들 퍽퍽 긁는 그게 없어서요.
사람 손톱깍이로 살짝 깍고 버퍼로 부드럽게 갈아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