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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열일곱 영국소녀의 감성돋는 라이브 (스압?)
게시물ID : music_81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70111
추천 : 10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1/16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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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y (Jasmine Van den Bogaerde)
1996년 5월 15일 영국출생


올해 열일곱, 한국나이론 고등학교 2학년일 열여덟살 소녀 가수에요.

저는 진짜 오랫동안 혼자 앨범이 닳도록 들어온 가수인데 주변에서 아는사람을 못본것같네요ㅜㅜ

피아노 연주와 잘어울리는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예쁜게 노래도 잘해 흥흥

지금까지 두장의 앨범을 냈는데요, 첫앨범은 한곡을 제외한 모든곡이 커버곡인 리메이크 앨범이였구요

올해 나온 두번째 앨범은 모든곡에 본인이 직접 참여한 오리지널 앨범이에요. 밑으론 좋아하는 라이브들 몇개 올려볼게요!





Skinny Love (원곡 Bon Iver)
- 아마 버디 노래중에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런지. 원곡과는 전혀 다른 피아노 편곡이 너무 좋아요ㅜㅜ





Shelter (원곡 The xx)





Without a Word
- 1집앨범의 유일한 오리지널 곡이에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네요.





Terrible Love (원곡 The National)





I'll Never Forget You (원곡 Francis and the Lights)





Wings
- 두번째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자 첫 싱글. 전 앨범에는 없던 새로운 느낌의 곡인것같아요.





No Angel
- 두번째 앨범의 두번째 싱글.


+ 라이브 영상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노래들!





Standing in the Way of the Light





All You Never Say





The District Sleeps Alone Tonight (원곡 The Postal Service)





Comforting Sounds (원곡 Mew)
- 사운드가 너무너무 좋은 곡. 거의 연주곡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ㅋ
버디 노래는 새벽에 들으면 진짜 아련하고 좋아요ㅜㅜ


9럼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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