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10%대 부터 벌써
설레발치면서.. 오거돈 되니마니 하는 분들을 보고 그냥 전 조용히 있었습니다...
왜냐....
해운대구 때문입니다...
오거돈이 공약했던 것 중 하나가
게임시장 활성화입니다..
지스타 해운대에서 열립니다....
해운대 숙박업소 편의점 그 외 관광업소 많습니다...
그냥 단도 직입적으로..
지스타가 개최되지 못하면 자신들의 영업에 지장이 옵니다..
그런 해운대구민들이 과연 서병수 찍을까요??
아니죠.. 근데 해운대구민 수가 얼마일까요?
지금 중앙선관위에 나온 통계로만 대략 어림잡아도 25만입니다.
근데 이제 30프로도 채 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표차이는 만~만4천 사이입니다...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설레발 치실분은 혼자 노트에 끄적거리시길 바라옵고..
조용히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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