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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5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8
조회수 : 103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2/11 18:20:34
정 전 비서관과 최순실은 이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문건을 전달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이 메일을 송부해 문건을 계정에 걸어둔 뒤, 꼬박꼬박 최 씨에게 문자메시지로 이 같은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메일을 올렸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작성한 메시지가 무려, 2년 동안 237차례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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