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이미 4년전부터 집중포화대상이었고 검증이 끝남

털께 없으니 금괴왕 / 집 처마 몇센티 나온것까지 물어뜯김

그리고 문재인은 이미 4년전에 여의도 칼날에 얻어터지고 4년을 준비함

그게 바로 '인재영입' 임. 

문재인은 나도 관심없었는데 어느새 돌아보니 사람들을 영입해 여의도에 데려다놈 

국정원 /검찰/청와대/경찰 그리고 국회일잘하는 거지갑

그외 각분야에서 전문가들을 추천하고 상당수 뽑혀 지금 현역임

나는 정치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번을 통해 깨닳은건 

사람 인재의 중요성임.

반면 이재명은 상대적으로 여의도 국회가서 공격을 한번도 받질않음.

물론 성남시장으로 정부의 공격을 받지만 거긴 공무원세계이고 여의도 정치판과 정부는 또다름

여의도는 사실상 해부수준의 칼침을 받음. 한마디로 더러운 수작이 많음.

대선이 조기로 치러지면 현재 이재명이 날아드는 칼침은 거의 독바른 표창수준이 될거임

가족관계부터 시작해 과거까지 탈탈털꺼고 건더기 하나라도 나오면 온갖 비방이 시작되겠지 여기에 이재명 형이 혁혁한 공을 세울거라 생각된다 

시원하고 결단력있지만 대비할 시간이 부족함

더불어 커팅하고 방어하고 같이 물어뜯어줄 자기사람이 없음

내가 지난 대선에서 느낀건 정치판은 본인 하나의 능력만으로는 오체분시되기 딱좋은 정글우림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