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부평, 계양, 남동구가 생각보다 득표가 안나왔네요...
남동구는 61%시점에 3000이니 5000정도차이나서 끝날거고
부평은 50% 개표 상황에 득표차가 5000이니 득표차 10000정도에서 끝날거같습니다.
그리고 계양이 그나마 찍어줘서 4000정도 나왔으니 12000정도 끊을 것 같네요...
근데 보수 강세지역이었던 남구가 47%시점에 6000이니 12000정도 득표차 낼거같고
연수구가 40%시점에 3000이니 9000정도 득표차 낼거같습니다...
즉 남동구, 부평구, 계양 추가득표를 연수구, 남구가 모두 무마 해버렸네요...
거기에 인구수가 적은 중구, 동구, 강화군 웅진군이 유정복 몰표를 주면서
중구 유정복에 추가 6000표, 동구가 4000표, 강화가 12000표, 웅진군이 4000표를 주면서
26000표 추가표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남은 지역이라곤 서구인데
서구가 아시안게임과 2호선 공사문제로 표를 얻긴했지만
그 곳도 애초에 보수 강세지역이니
그렇게 큰 득표차 못얻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양 부평을 기대했는데 막상 까보니 실망이네요....
암담합니다... 잠이나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