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최문순 우세지역은 대부분 개표가 끝나가는 상황이다. 하지만 총 개표율이 70%............gg
경기도 = 김진표가 인구수가 밀집한 중앙지역에서 우세지만 외곽지역의 열세의 폭이 너무 크다. 하지만 외곽지역은 개표가 거의 끝난 상황이고,
부천시, 고양시, 수원시, 안양시, 성남시에서 김진표의 우세지역 개표를 막 시작한 구역이 있어서 낙담하기엔 이르다. 막판까지 가봐야겠다.
인천 = 현재 유정복 우세지역은 연수구, 남구정도가 남았다고 볼 수 있겠고 송영길 우세지역은 서구, 계양구가 남아있다.
그리고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남동구, 부평구에선 근소하게 송영길이 앞서고 있다 개표는 이 구역들은 절반정도가 남아있기 때문에
희망을 버리지 말자 ㅠㅠ
부산 = 믿었던 진구와 해운대구에서 배신을 당하면서 gg.... 하지만 부산 시민여러분 고생 많으셨다. 노력했다.
결론은 대표님들께서 선거 제대로 말아드셨다.
세월호 참사, 국정원 선거개입 등으로 밥상은 다 차려졌지만 편식하다가 맨밥만 먹게 생겼다.
책임지고 대표자리에서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