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견에 반하는 행동했다고 분란조장이라는 이유 달고 차단당했다가 돌아왔습니다.
되게 쉽게 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사태 파악중이라는 운영자분을 위해서 사태 정리까지 글 써서 올렸습니다.
운영자분께서 그 글을 보고 글에 제 사견이 섞인거 같다는 말씀은 하셨지만 그 사견을 제외하고 보시더라도 사태는 파악을 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럼 답은 나옵니다. 여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저 집단은 노답이다.
그럼 오유에서의 이 사태를 진정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인가?
일베때 그러했고, 국정원때 그러했고, 통진당때 그러했던 것처럼 여시를 차단하는 것이 답이죠.
정신차려요. 저들이 우리한테 똥뿌렸어요. 뒤통수에 칼빵날렸구요.
그런 입장에서 운영자라고 올리는 공지는 진정하라 뿐입니다. 솔직히 그 공지에서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는건 저 혼자가 아닐껍니다.
왜요? 운영자는 신입니까? 절대적인 존재에요? 운영자가 하는 말은 다 맞아요?
이 사태에 제가 한 일은 쭉 똑같습니다. 틀린건 틀렸다고 말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