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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관련 글
게시물ID : freeboard_375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O.T
추천 : 1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10/28 14:28:33
다음은 증권사에 계신 어떤 분으로 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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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식구들..동료들.. 주변의 안부가 걱정되기도 하고.. 혹 내 자신이 감염되면 어쩌나 하고 노심초사하는 모습들이 만연되어가고 있습니다...이는 더욱더 서로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지점 식구들을 위해 다시한번 강조드려야겠습니다...
 
타미플루는 항바이러스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이러스 자체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바이러스가 들어와 세포에서 벗어나 각기관을 퍼져나가는 극한 상황을 막는 치료제입니다...결국 근본적인 예방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바이러스 자체가 우리몸에 근접하지 못하도록하는 항바이러스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두가지입니다.. 이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적 방법으로 두가지를  병행해서 신종플루 공포에서 벗어나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선...비타민C를 매일매일 대량으로 적어도 6g 이상 섭취해야합니다... 비타민c는 천연 항바이러스제입니다..그것도 단순효과가 아닌 엄청난 효과가 있는 천연물입니다...이것이 의료계에 강조되지않는 이유는 특허도 낼수없는 즉 돈도 안되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애써 외면당하고 있는 천연바이러스제를 이제 우리는 가깝게 두어야 합니다.....저는 저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하루에 세번 먹이고 있습니다.... 

둘째... 짜고 매운것을 자주 먹어주어야 합니다.....신종플루를 비롯한 독감 바이러스는 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그래서 폐가 튼튼하지 않으면 곧바로 병이 악화됩니다...그래서 지점에서는 당분간 생강차를 준비해서 수시로 매운 생각차로 폐를 영양해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몸이 맹탕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염분이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염분에 대해서는 안좋은 측면만을 강조하지만 모든 부패나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는 가장 오래된 물질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합니다...바다가 썩지않는 이유가 바로 염분입니다... 염분이 걱정되면 매운것이라도 충분히 먹으면서 폐를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듣지 마지고 이 기회에  꼭 한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입니다..단순히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쓴다고 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실천하십시요.....그냥 먹어보는겁니다.....많은 돈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미쪄야 본전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질병에 대해 치료가 되면 그 치료물질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를 보내지만  예방에는 아무런 감사함을 느끼지 못합니다...하지만 더욱 중요한것 예방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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