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고 여친없어서 음슴
----쓰고나니까 솔직히 두서없네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오유하면서 여시유입 그리 좋게 보진 않았음
지금 방문횟수가 300이 안됬는데 그전에도 아디 있었고
항상 여시가 거슬렸음
근데 여시, 여초 관련 게시물엔 덧글을 달지 않았던게
솔직히 여시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그사람이 여시하는지도 몰랐기 떄문임
지금은 여시가 존1나 싫어도
그때는 주변에 여시하는 개친한 여자애도 있었고
여시유입이 여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때문에
닥반먹으면 기분 드러워지니까 그냥 방관했음
말하지만 전 절때 여혐이 아니고
오유도 정말 많이 하지만
그만큼 웃대도 많이함
웃대 하는사람은 알겠지만
웃대는 오유에 별관심 없고( 오유도 웃대에 관심 없지만), 여시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음
그런데 웃대에 야갤,1베 인듯한 애가 와서 오유,여시 등등 사이트 욕하는 일도 많았음
그럴때도 여시 옹호하고 그렇게 별 상관안하면서 살던게
요즘 이상해지기 시작했음...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나처럼 오유하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요 몇달간 남혐 솔직히 개거슬렸을거라고 생각함
정말로 까고 말해서 그때는 머릿속엔 여신가? 했지만 내뱉진 않았음
난 다시말하지만 여혐이 아니지만
그때 오유하는 여자에게 약간의 안좋은 감정을 지니기 시작함
내가 깔끔한 성격도 아니여서 찾아오진 못했지만
남혐성의 게시물 본사람 분명 많을꺼임
정말 내가 웃대에서 가끔가다 열리는 오유관련 병림픽에 항상
"나도 오유하는데 솔직히 괜찮은 사이트임" 이런식으로 썼는데
요몇일간
"오유 요즘 이상하다, 여초 진짜 심하다"
이런 댓 썼고, 솔직히 그렇게 느꼈음
여초,남초분위기 정말 싫어하고
그래서 약간? 여성위주스러운 오유와, 약간 남성위주인 웃대한건데
요즘 오유는 조금 정상범주에서 벗어났었고, 그렇게 느낀 사람(대부분 남자겠죠) 꾀 많았을꺼라고 생각함
장동민에대해 말해보면
난 무도 안보고, 오유안했으면 노홍*이 음주운전했는지도 몰랐을 그런 사람임
장동민도 이번에 처음알게됬을정도로
연애인에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당시의 오유 물타기 진심 극혐이였음
연애인에 사활을거는 정신머리는 진심 노답이였다고 느낌
까고말해서 나도 롤에 미쳐살지만 그런식의 마인드는 비정상적으로 보였음
취좇이 아니라
극혐수준이였다는거 당사자 제외하고 모두 동의할만한 사실일거임
그런데 장동민때는 여시가 완전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레* 작가 사건부터 여시 진심 극혐이였음
정말 누가 뭐라하든 그당시 여시충 마인드는 혐오중의 혐오였고
그당시 오유 분위기는
"레바작가는 아무잘못도 없지만, 여시도 잘못없다"
이런식이였음
내가 존1나 논리적인 사람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쓰고있지만
여시=노답 이라는건 확실히 알았음
물타기,여론조작,증거인멸은 국정원 급이였고
비난은 딱 씹베급이였음
이걸읽고있는 여시안하는 여자들은
제가 님들을 비난한게 절때 아니니까 반대를 주시더라도
오유=여혐 이란 생각은 하시지 마시고
여시하는 사람들은 제발
이걸 여시로 퍼가서 지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꺠닫고
결혼을했는데 남편이 씹배충이여서
임신한 아이 낙태하고, 우울증걸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더 늘릴예정인데
여시옹호댓 달고있는사람 목록임
나를 같이 신고하더라도, 꼭 여시 잡아서 신고해주세요
여시는 씹베급 사회의 악이라는것을 깨달았고
과격한 표현과, 저격은 반대,신고의 사유가 되지만
내가 차단되더라도 적어도 여시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