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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0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쁜이신랑
추천 : 5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5 13:25:56
집에서 멀지는 않은데 이제야 갑니다.
아이들 다 찾으면 가려했는데
내일 가려고요.
며칠 세월호 계시판 눈팅만 하는데
혹 만저간 아이들에 소홀해 질까봐 분향소에
가려고요.
주말에 계속 집안일이 생겨서 촛불에도 가지못하고
있습니다.
내일 겸사겸사 가려합니다.
지선도 끝났고 에효 월드컵도 다가오는데
잊지않을려고요.
아니 잊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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