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터질지 모르는 고려원전 당연히 없애야 되는걸 당연하다 여기지 않고 과거의 치부를 과거의 영광이라 자위하며 자신들에게 돌아 오지도 않을 돈에 눈이 멀어 5천만이 넘는 국민의 목숨을 담보삼아 만든 부산시장.. 이번에는 오거돈 후보님이 당연히 될거라고 희망을 가지고 반대편인 인천에서 응원하고 인천에서는 송영길 후보님에게 투표하며 재선되기를 바랬지만 대규모토지공사로 망한 인천 대규모토지공사로 살리 겠다는 유정복이 되다니... 이번 4년 제발 무사히 넘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