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하는 결과를 보진 못했지만 아니 그동안 원하던 대로 된 적조차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바뀌어서 여기까지 온 부산이 자랑스럽네요 그동안은 압도적인 득표율로 1번 달고 나온 후보가 당선됐었는데 저번 지방선거때는 10퍼센트 차이 그리고 이번 선거때는 1.4퍼센트 차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봅니다 비록 후보 자질의 차이가 컸다곤 해도요 희망고문 같지만 다음에는 꼭 바꿀 수 있을 거에요 다음에 안되면 어때요? 그 다음에 꼭 바꾸면 되죠 희망 버리지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