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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봐주셧스면
게시물ID :
gomin_8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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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aWlkY
추천 :
1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2 22:55:19
그냥 가슴한구석이 아파요 그냥 길을가다가도 누워잇다가도 친구들과웃고 떠들어도 가슴한쪽이 텅하고 빈듯해요 다른 사람이 저를 보면 아무렇지않은듯보이지만 속없이 항상 웃어주고 받아주는그런 놈으로 봐요
근대 정작 재속은안그래요 말한마디한마디가 창이돼화살이돼어 재 가슴을 찔러요 썩어문드러지고잇는거 같아요근대도 그걸 감추기위해 웃어요 미친놈처럼ㅎㅎㅎ 저왜이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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