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싸우고 싶어하고 물어 뜯을려고 달려드는 분들이 많으실줄이야..
잘잘못을 따지는건 좋다고 보지만
집단을 두고 (차단! 처단! 물러가라!)는 기본에..
별에별 욕에 비하에..
무섭네요..
서로 물어 뜯는 곳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오유라고 실수한 행동이 없는 곳은 아니 잖아요
분명 오유는 실수가 있을때 중제가 잘 되고 사과도 잘 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랑 다르다고 물어 뜯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사과랑 안맞다면 재 사과를 요구하고 잘잘못을 따질지언정 욕하고 비하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