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좋습니다. 후보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정당한 비판을 해야하겠지요. 하지만 선거도 끝났을 뿐더러, 정책과 그 사람의 인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무의미한 합성사진 만들고 낄낄대며 웃는건 솔직히 오유 스스로 자신의 수준이 일베와 동일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베오베에 올라온 이러저런 사진을 보니 참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