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옛날에 하던 게임 추억의 레이시티...
대부분 오빠가 게임하고 나는 옆에서 지켜보는게 다였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오빠가 레이싱 게임 잘하니까 돈도 많이 벌고 해서 나를 위한 차도 만들어줬고...
카트 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1년전에 중지됨;;;;;
진심 너무너무 아쉬웠음 내 추억이 거기 다 담겨있는데
막 오빠가 코인 점프해서 모으라고 노가다 시키고 난 그것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막
더블점프 하는거 이제 된다고 레벨업 했다고 보여주는데 와 쩔었음
배경도 서울 한복판이라 진심 실감났고...
근데 없어지다니 너무 슬프다 ㅠㅜㅜㅠㅜ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