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그냥 가장 화나는게 뭐냐면.
게시물ID : freeboard_815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1311
추천 : 13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5/08 20:47:18
 
 내가 어디서 뒤통수 진짜 세게 후려 맞고 열 받을대로 받아서 맞다이 뜨려고 준비중인데
 
엄마가 내 손을 잡으며 하는 말. '우리 아들 착하니까 니가 참아. 참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엄마 맘 알지?'
 
그거에 더해서 나 때린 놈 집 찾아가서 나랑 그 놈이랑 억지로 손 잡고 짝짝꿍 화해시켜주는 거지.
 
엄마, 잘못한 일 가지고 맞는거 가지고 뭐라고 안하겠는데 엄마면 나한테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지는 말라고 해야져... 왜 엄마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