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81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괴물★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1 19:33:04
버스 세개를 갈아타고 집에 가는중입니다.
타는 버스마다 라디오에서 슬픈 노래만 나오네요...
죄다 연인과 이별해서 슬프고 안타까운 노래들만..
화가 났다가 안타까웠다가 슬펐다가 ..사무치게 슬픈 하루입니다..
편파판정보다도 이제 연느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슬픔이 밀려오네요.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연아.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