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재인씨에게 [국가운영의 청사진] 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청사진이 없으니, 남의 청사진을 빌려오겠다는 것이다.
이런 분에게 딱 맞는 처방이 있다.
[이순신프로젝트 정책아카데미]
문재인씨는
12주 동안,
경제, 산업, 통상, 에너지, 안보, 외교, 과학기술 등 각 분야의 발제 준비를 해보고,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과 토론을 해보고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 컨설턴트인 김광수 소장의 강연을 들어 봐야 한다.
그래야, 국가경영을 하는데,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뭘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과 손을 잡을지, 자신과 함께 정권을 구성할 사람들을 어디서 훈련시킬지 알 것이다.
[문재인씨에게 부족한 것은 확장성이 아니라 정책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