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쯤 된 말티를 키우는데 보통은 빈방에서 우리 친다음 잘방석이랑 배변패드 너놓고 불끄고 문닫고 재우는데요 머 너놓으면 처음엔 끙끙대다가 나중에는 잔건지 조용해져서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왔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있어서 그방에선 손님이 자고 우리를 제 방에 치고 개를 제방에서 재우려 했는데... 애가 잠을 안자네요 저가 침대에만 올라가면 끙끙대고... ㅠㅠ 결국 거실에다가 우리치고... 아근데 거실이 좀 춥긴한데 애가 저러니ㅠ 여튼 그리했는데 처음엔 끙끙대더니 이젠또 조용하네요 바닥에서 자면 애가 계속 얼굴을 핥으니 잘수가 없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네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거라ㅠ 하나하나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