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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1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크와콩나물★
추천 : 257
조회수 : 397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31 16:52: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07 19:47:14
소햏 고딩이오.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추딩 두마리(암컷)대화 나누는것을 들었소.
소햏이 걸음이 빨라 지나치려 할때 들린것이오.
초딩 A(암컷임을 잊지 마시오):야 우리엄만 고등학교도 못나왔데
초딩 B(역시 암컷):왜??
초딩 A:몰라 돈이 없었나보지 병신같이
초딩 B:우리엄마도 고등학교 중퇴했다 그러던데
초딩 A:고등학교도 못나오고 거진가??
초딩 B:몰라 그래서 우리엄만 좀 무식해 짜증나
초딩 A:지는 고등학교도 못나왔으면서 나보고 좋은대학가소 좋게 살라고 지랄이야
여기까지.
소햏 방법은 차마 못하였소.
저것이 현실이오.
저번엔 수컷 여러놈 지나가면서
'너넨 부모 죽여버리고 싶은적 없냐??'
하더이다
썅것들......
저런것들이 커서 이나라를 맡게된다니 너무 슬플 따름이오.
이 어찌하면 좋소??
대처방안이 시급하다고 보오.
명바기 교통개편할게 아니라
초딩 사고개편을 해야할것 같소.
실컷 동감해놓고 추천안하면 낭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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