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개표문제 등등 이런것 다 차치하고,
서병신, 아니 서병수의 50.7%는 박근혜의 눈물 혐짤사진과
도와줍쇼 구걸까지해서 얻은 새누리의 최대치입니다...
투표해도 매번 승리감을 맛보지 못하고,
패배할 걸 알면서도 야권에 표를 주는...
'야도'에서 진짜 '야도인'으로사는 분들.. 부산의 변화는 느리지만, 잘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디비져라 뭐라 설레발치든 말든,
선거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꿋꿋하게,
천천히, 힘 내서 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