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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책없이 떠들지만 말고 잠시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815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상아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22:17:33


개인적으로 좀 늦게 봤습니다만 원하던 자료가 이제 올라왔네요.

임시공지 3의 정보가 뜬 시점에서...

제가 보기엔 이제 뭐 더 심사숙고할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닥반러 인원수까지 파악하셨다는 것은 접속 아이피도 알아내실수 있다는 것이며

여시쪽 아이피와 대조하면 바로 나오겠죠.

여시쪽에서는 거부하든 받아들이든 외통수입니다.

분탕종자가 있는 것은 확실한 시점에서...여시는 처음부터 벌레들 엮어서 변명하려 했습니다만

상식적으로 현 오유의 상황은 벌레들이 여시와 갈라서자는 내용에 닥반을 할 이유가 없죠.


바보님이 광장같은 오유의 방향성을 지키실지

아니면 어떠한 철책을 설치하실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끝난 것 같습니다.

베오베에 마침 좋은 글도 올라왔는데 새로운 캠페인도 하면서

여시는 그렇데 자기들 갈길 간다고 떠들었으니 혼자 놀라고 해야겠네요.

그정도의 폐쇄성을 지닌 커뮤가 결과가 어찌될지는 뻔합니다만.

여시만한 폐쇄성이 넘치는 커뮤를 받아주는 것도 오유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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