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솔직히 장동만 사건 레바 사건 다 관심없었습니다 근데 딱 관심 갖게 된 계기가 새벽에 일어나 저 반대 태러였습니다 이건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누군가는 진흙이 빠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열을 올리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진흙탕에 들어가는 거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 진흙탕에 들어가면요 절대 깨끗하게 못나옵니다 더러워져요 자기 자신도 그래도 막을려 한겁니다 왜냐고요? 그래도 이만한 커뮤니티가 무너지는 걸 볼 수 없어서요
자중하자는 말 하시는 분들 잘 들으세요 당신들이 이 진흙탕에 더러워 지는 거 막아 줄테니깐 괜히 힘빠지게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