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은 좋은 의견들을 취합하여 잘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시던데 우산이란 표현은 편먹기나 단일화 같은게 아니라 각 후보들의 정책적인 의견과 자신의 생각을 조율해서 협력적인 방향으로 가려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선 서로 역할분담하고 당내경선에서 단일화될건데 지금 굳이 할 필요 없이 국민에게 맡기자. 우산이야기 이어서 문재인 대표와도 다른 후보와 같이 이야기 할 것이고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왜 문재인 대표만 나두고 나머지끼리 모이자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