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더 한 경제적 폭풍이 온다는 베스트 글보고 떠올라 첨가합니다. 

외부적 폭탄이 첫째가 중국입니다. 중 경제는 극심한 불평등의 사회로 알사람 다 아는 지옥입니다. 누구는 1위안으로 겨우 하루 살아갈때 1천만위한 월급으로 땡기는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죠.  계급이나 다름없는 중국 경제구조는 자생하기 어렵다는걸 역사가 알려줬지요. 중국은 언제나 교류 속에 성장했고 교류하는 가운데 패왕으로 성장했는데  내부적 문제를 끌어안고 과연 얼마나 갈까요. 인구대비 소득분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한 이 폭탄은 중국 경제의 위협입니다. 

두번째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자체적인 썩은 물을 없애는데 집중하는 중이나 여전히  힘든 상황으로 막대한 부채를 아직도 해소하지 못한 상황으로 이에 따라 어떤 무역 조치를 취할지 예측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지혜로우나 세계에는 미친놈이 많기에 언제 백악관이 실성할지 예측할 수 없죠. 

전 이 두 폭탄이 우리나라 내부적 폭탄과 동시에 터지거나 연쇄적 작용을 일으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