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름이 아니라 막 비가오는 오늘 새벽에 중년남성 두분이 비를 막 피하시며 들어오시드라구요.
그러더니 캔커피 4개와 담배 2갑을 사셔서 제가 봉투 필요하세요? 라고 여쭤봤습니다ㅜㅜ..
그러더니 다짜고짜 저에게 “아니 딱봐도 손으로 들고가기 힘든거 보이는데 봉투 달라는 말을 해야해요?”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 중년분께서는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습니다ㅜㅜ... 그 때도 이걸 어떻게 들고가냐면서 굉장히 혼잣말로 욕하시며 나가셔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오늘 또 그러셔서 좀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설명을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 봉투나 이런 것들은 의무적으로 고객님께 해야하는 절차이고 또 매장내에서 드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기 때문에 꼭 여쭈어봐야해요 봉투를 남용해서 환경을 더럽힌다는 경우가 예전부터 있어서 아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기도 하고 또..” 무튼 굉장히 길게 설명을 해드렸어요
그러자 다짜고짜 젊은 새X가 말이 길냐면서 캔커피 한개를 바닥에 탁 던지고 나머지 들고 나가시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캔커피를 치우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굉장히 화가나더라고요ㅋㅋㅋ..캔커피 네개야 두분이서 두개씩 들고나가실수도 있는거고 하..
제가 무례하게 군게 맞나요?? 제 주관적인 이유로 화내기는 좀 그래서 얘기를 좀 듣고자 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아닌거같은데 이런 컴플레인을 받으니 가치관에 혼란이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