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런입술이 전해지던 그날 깊은 병에 걸린걸
잘봐 내눈속에 피눈물이 또 흘러
oh~ 이게 주어진 현실이라면 운명따윈 팔아치워
바보처럼 부메랑이 되고싶어
뼛속까지 파고든 비싼 너의 고양이가 시골어귀엔 가득하단걸 말해줘
니가주는 맛있는 옆집큰개들을(-_-;;;;;;) 처음느껴보는 이 설레임은
가슴이 메일듯 다정하게 널 안아주며 You got the power!!!
바로잡을수가 있는 힘을 넌 꽃잎에 담아봐
니가 또 버려버린 동전 그 누구라도 버릴 수 있어 got!!!!!!!!!! 애쓴다 (-_-;)
뛰어놀며 지칠줄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
맑은 시냇가에 반짝이는 귀걸이
돈이면 one one 믿어요 돈이 안되는건 믿지말아요 거친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 (-_-)
기분나쁘시다면 지워버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