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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느낌표로 둘러싸였을 때
게시물ID : mabinogi_65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타랑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6/06 02:38:45
 
 
연금술사/전사는 어쩌면 좋나요?...;
 
 
캐릭터 누적레벨은 1700 정도 됩니다. 오랜만에 이리아를 깨주고싶어서 플레이 중인데요....................
 
옛날부터 묵혀뒀던 캐릭터여서 재능이 마스터전사인 것 빼곤 봐줄만한 스킬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금술이 좀 재미있어보여서 대충 숫자랭 정도 찍어주었거든요.
 
 
그런데 이리아 하다보면 악령들이 와장창쿵탕 나타나는 부분이 제법 되지않습니까?
 
보통 연금술사는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상황을 타개하나요?
 
그나마 (잉여)전사니까 윈드밀 한 번 돌고 다운어택 치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면 되기는한데 그것도 몇 마리 잡고 끝이고
파볼트 다굴 맞고 뻗더라구요 (연금술은 쓸 새도 없어요)
 
 
저야 장비 욕심없이 느긋하게 스토리 클리어하는 스타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만
이런 다굴에는 뭘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만약 겸사겸사 다굴용 대비 스킬 하나 후벼판다치면 뭐가 좋을까요? 역시 올가미인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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