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 -
思い出を忘れたいなら,
さぁあたしが
消しゴムで消してあげるわ、安心しておやすみなさい
추억을 잊고 싶다면,
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 줄게요 안심하고 주무세요.
凍えるような寒い朝も、
揺れる大地も
身体に刻まれた記憶が、あなたを強くするのでしょう
얼어붙을 듯 추운 아침도
흔들리는 대지도
몸에 새겨진 기억이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 거겠죠.
やがては土に、帰ると分かっていても
この気持ちはどうしたら、どうしたらいいの
멀지 않아 흙으로 돌아갈 거란 걸 알지만
이 마음을 어쩌면, 어쩌면 좋을까요.
あたしの歌は何にも力なんかないけど
あなたの心を少しだけ、撫でるくらいなら出来るかも
내 노래는 아무런 힘도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는 정도라면 할 수 있을지도.
思い出を忘れたいなら、
さぁあたしが
消しゴムで消してあげるから、安心しておやすみなさい
추억을 잊고 싶다면,
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줄 테니 안심하고 주무세요.
[출처] 福原希己江 (후쿠하라 키미에)|작성자 bouya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