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징병이 되어서 갔지 안가면 범죄자가 되니까
군대를 안가도 되는 상황인데 자발적으로 간 사람이 있겠지만 몇명이나 되겠음?
근데 가봤자 박찬주대장 CP병보다 더한 군생활을 하지 않음?
그리고 군대 전역한 사람들 중에서 또 군대가라고 하면 갈 사람 있음?
"나 없으면 나라가 위험해 내가 나라를 지켜야 해"라고 생각 하는 사람 있음?
내가 볼땐 군대에서 제일 필요한건 군인의 인권부터 개선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내가 나라를 지키려고 군대를 간건지 삽질하려고 군대를 간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