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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란...
게시물ID : bestofbest_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끼먹는당근
추천 : 112
조회수 : 5272회
댓글수 : 3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4/03/08 17:46: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08 17:46:45
외부이미지
외부이미지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끈을 잡고있는사람은... 어머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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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2004-03-08 17:24:52추천 0
ㅠ_ㅠ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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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17:25:48추천 1
효도해야지..ㅠ_ㅠ
댓글 0개 ▲
2004-03-08 17:28:49추천 0
ㅠ.ㅜ.......................... 감동햇어요...ㅠ.ㅜ
댓글 0개 ▲
2004-03-08 17:28:54추천 0
저번에 이거랑 그림은 다른데 내용은 똑같은 만화를 봤어요..@_@;;;
댓글 0개 ▲
2004-03-08 17:35:20추천 9
댓글 0개 ▲
2004-03-08 17:43:53추천 9

댓글 0개 ▲
2004-03-08 17:46:33추천 9
댓글 0개 ▲
2004-03-08 17:47:50추천 8
댓글 0개 ▲
2004-03-08 17:48:10추천 5
요 
댓글 0개 ▲
2004-03-08 17:48:55추천 4
댓글 0개 ▲
Chan
2004-03-08 17:50:14추천 4
댓글 0개 ▲
2004-03-08 17:51:09추천 0
댓글 0개 ▲
chin
2004-03-08 17:54:2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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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17:54:45추천 0
댓글 0개 ▲
2004-03-08 17:57:11추천 0
아..엄마..
댓글 0개 ▲
2004-03-08 17:57:2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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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dp
2004-03-08 18:00:56추천 0
댓글 0개 ▲
2004-03-08 18:01:48추천 5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아니하고
아무리 불러도 귀찮지 아니하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댓글 0개 ▲
2004-03-08 18:05:25추천 3
엄마..사랑해요..♡
댓글 0개 ▲
2004-03-08 18:17:36추천 0
ㅠㅠ
댓글 0개 ▲
2004-03-08 18:28:12추천 0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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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18:43:39추천 0
어무이~~~~~ ㅠ_ㅠ
댓글 0개 ▲
2004-03-08 19:26:46추천 0
ㅠ_ㅠ
울었어요..
댓글 0개 ▲
2004-03-08 20:17:57추천 0
헌혈 하라는줄 알았다 -_- ;
댓글 0개 ▲
라2
2004-03-08 20:18:12추천 0
보면서 예상은 되었지만...

역시나 마지막 컷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ㅡㅜ
댓글 0개 ▲
2004-03-08 20:24:27추천 7
나에겐 마지막 끈을 잡아줄 분이 이제는 없습니다

그분이 보고싶습니다
댓글 0개 ▲
2004-03-08 20:31:49추천 3
훗..나에겐 아버지도 계신다
댓글 0개 ▲
2004-03-08 21:03:52추천 3
반대의 상황이되더라도 저도 손 안놓을꺼에요.. 팔이 부러져도.. 손까락이 날아가도..
댓글 0개 ▲
2004-03-08 21:38:01추천 0
훌쩍 ㅠ0ㅠ 
그렇다면 -_-
앉아서 티비보고 계시는
우리 아버지는 =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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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22:36:29추천 0
아버지도 있는데-_-
댓글 0개 ▲
2004-03-08 23:30:08추천 3
마지막 컷의 어머님 얼굴이...
모라 말하고 싶은데 말로써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군요...
댓글 0개 ▲
2004-03-09 00:02:00추천 1
배에 끈을 말으신 어머니 모습이 눈물 쏟게 만드는군여..
댓글 0개 ▲
2004-03-09 00:12:36추천 0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신 우리 어머니

안방에 홀로 앉아계신 우리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처럼 

그렇게 따뜻하게 안아드릴 수는 없지만

내 가슴속 가장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꼭 한번 안아드려야지...
댓글 0개 ▲
2004-03-09 09:23:29추천 0
이건 꼭추천해야될 그림 같네요.. 
정말 .... 슬프네요
댓글 0개 ▲
2004-03-09 11:16:07추천 0
어느날 tv 를보다가 슬픈 장면에서 울다가 무심코 
"엄마 보구 싶다"했더니 울 아들이 깜짝 놀라며
"엄마가 엄마를 보구싶다구???그래서 내가
너만 엄마 있냐? 나두있거든?
엄마두 엄마가 보구싶어!!!그리군 그날하루종일 울었다.
찐짜루 정말루 엄마가 보구싶다니까.....c
댓글 0개 ▲
2004-03-09 16:39:35추천 0
소름 끼칠 정도로 동감합니다..
지금이라도 말씀드릴껍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04-03-09 19:12:51추천 0
저에게도 없는줄 알앗어요 마지막 끈을 잡아줄 분이
근데 한분 더 계시네요 바로 제 아버지세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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