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외국나와 있는데요,
한 네달은 너무 힘들어서 살이 정말 쭉쭉 엄청나게 빠지더라고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아도 말이지요.
그냥 그때는 입맛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몇 개월 지나니까 적응이 되고, 이젠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게 되더군요.....
그래서 빠진 살이 고대로 찌고 더 찐듯 합니다......
다시 마음고생이라도 해야하는 건지...ㅠㅠㅠ
오늘부터 정말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해요~
식사량 조절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건강하게만 먹으면 좋으련만, 건강하게가 어렵네요.
인스턴트+단+짠+단+짠...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