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학원때문에 영등포 신길동 근처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고급 외제차 8대가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앞에다가 주차를 하더라구요.

주차한 곳은 조선족 상가가 밀집해있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조선족이 상가건물을 산것으로 추정)

고급 외제차 8대가 한곳에 주차를 하더군요 ㅡㅡ;;

외제차가 모두 벤츠, BMW 이런거였습니다.

차에서 내린 조선족 차주들은.. 모두 젊었고

스포츠머리에 문신 온몸에 다 했고, 하나같이 여자를 끼고있더군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대화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는 조선족 돈많은 깡패같은데, 여자는 대한민국 모델같다라는겁니다.

여자는 하나같이 모두 모델삘입니다. 얼굴도 이쁘구요.

근데 말하는걸 들어보면 영락없는 한국 여성이라는겁니다.

옛날에 비해서, 조선족 부자들이 많이 출몰하고있고,

조선족들이 주위에 상가건물, 심지어 고층 빌딩까지 막 사고 있다고하더군요.

자본주의 경제상, 이게 나쁜건 아니겠죠?

솔직히 조선족들이 그렇게 잘되고, 하니깐..

주위에 사는 주민분들이 위화감 느끼는지...

요즘엔 조선족들이 한국사람을 만만하게보고,

대놓고 쳐다보고 눈깔아라는 식으로 드리대더라구요.

앞으론 조선족들 마주치면 쳐다보면 안되나요?.. 집단 폭행 당할까봐 무서워서 ㅠㅠ


그 외제차타고온 조선족들은 너무 무서워서 제가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옆에서 힐끔 쳐다봣는데

그냥 모델같은 여자분들만 보이더군요 ㅡㅡ

모두 명품 차고 계시던데.. 

이제 시대가 변했네요.

조선족 젊은 부자들이, 한국 여자 모델들까지 탐내는 시대가 왔네요,.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