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도 명동인가 뎀XXX 매장 관련해서 몇 개의 게시글이 베오베로 간 것 같던데
요약하자면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에서 손님들이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한 기준 혹은 찬반 토론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뭐...엄격히 따지자면 경제게로 가야할 것 같긴 한데
경제적 소양은 기본적인 것만 요구되고 막상 분배의 문제에 대한 논의인 것 같아서
철학게에 올려봅니다.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이든 카페든 테이크아웃과 매장 안 취식에는 가격 차별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취식 시간도 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차등을 두던지
PC방처럼 1시간당 얼마로 해서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제도 탓이 아닌 카페에서 오랫동안 공부하는 사람들 탓을 많이 하더라구요.
공부할거면 도서관가서 하면되지 왜 그러느냐면서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