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암걸릴것 같다고 글썼지만 묻힌
편돌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라 하소연좀 할께요
제발 부탁인데... 먼저 전화하셔서 알바 하고싶다했으면
안오거나 교육중간에 도망가고 하지 마요...
진짜 이주동안 몇명이 그랫는지 세기도힘드네요
그리고 손님분들... 아니 천원 이천원 하는거로
계산대앞에서 싸우지마요
아니 자기가 사겟다면서 서로 밀치고 카드 던지고 들이밀고 아주 그냥 ㅡㅡ
어쩌라구요
그리구 다 찍기전에 얼마냐고 보채지마세요 제발...
제가 딱보면 계산되는 기곈줄아십니까...
많고많지만 이정도만 할께요...
사진은 예전꺼지만 진짜 암걸릴듯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