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사건은 언제나 비일비재 했었고
따돌림,괴롭힘으로 인해 학생들이 자살도 했고
뉴스도 자주 나왔었는데요.
왜 그 때는 키보드로만 분노질만 하셔놓고는
이번 티아라 사건 때는 시위로까지 확대 된거죠?
한 학생의 목숨 보다
한 연예인 퇴출이 더 중요한건 아니라 생각되고
아니면 오유는 다른 티진요같이 말만 번드르르한
사이트가 아니라는 그런 자부심 때문에 나선것도 아닐거고
여지껏 게이지가 차이고 마일리지가 적립 되있었고
그저 티아라 화영 사태는 시발시발 시발점이 된 것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