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이번여시사태에 들어와봤고 시스템도 잘 모르겠네요
글 재주가 없어서 길게는 못쓰겟지만 어쨋든 저는 오유분들을 응원합니다.
어찌보면 오유가 이번사태의 모든 탱킹을 도맡아하는 모습이 되었지요
오랜 전쟁 그리고 이번에 내전에 영항까지 겹겹이 쌓여서 오유분들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같은데
저같이 다른 사이트지만 오유분들의 일을 관심있게 보고있고 응원하고있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세요
여러분은 생각보다 잘 싸우고 계십니다. 자책하지않으셔도 되요
이 사태이후에 오히려 더욱 겉은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치킨같은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이만 전 내청코보러 갑니다. 수고하세요!! 빠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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