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써야징~에마아아아~~~~쨔아아아아으으으으응~~~~~♡♥
널 처음봤을땐 이쁘장한 여자아이였지만 남자아이란걸 안순간 넌 나에게 특별한존재가 되었어
이렇게 어여쁜 아이가 여자일리없잖아?
히히..오므린 입술은 분홍색 딸기맛이날꺼같아
핑크엔 화이트인데 뭐랄까 넌 검은색까지 너무이쁘게 소화했는걸!
너무 좋아에마~
뒤에서 백허그하고싶어
그다음에 너에귀에 사랑한다고 속삭일꺼야
여리여리한허리!
뒤에서 안은다음에 한팔을 깊숙히 넣어서 몸을한바퀴감아 리본을풀어버릴꺼야
자는모습도 긔엽겠지..소풍나가서 무릎베게해주고싶다
너랑 함께 햇볓잘드는 들판에서 돗자리피고 국화차를먹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