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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8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rrax★
추천 : 5
조회수 : 16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6 20:49:25
왕겜 복습중인데 개멋있음...
으이구 누나말좀 듣지 구린내야
"그거 아니? 넌 끔찍한 아기였다
내내 소리쳐 울기만 하고 잠을 안잤다
하루 밤은 네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돼지 멱 따는 소리로 우는거야
난 네 침대로 다가가서 널 내려다 봤지
널 질식사 시키고 싶었다
네가 날 올려다보더니 울음을 그치는거야
날 보고 웃었지"
그 뒤로 한 말이 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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