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대선 주자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은 끝나고 
이제 수구 언론, 재벌, 권력은 
더민주당 자체를 찟어발기려고 합니다.  

각 대선 주자의 스피치에 대하여 숲을봐야지 나무를보고 
달을 가르키는데 손끝을 보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합니다.  

김부겸 야당간판으로 적진에서 살아왔습니다. 
문재인 1년전 그 핍박속에도 
오늘날의 더민주를 일구어냈습니다. 
박원순 더민주의 이름으로 칭송받는 서울시장입니다. 
안희정 감옥을 가고 공천배제 당하면서도 
당을 지켰습니다. 
이재명 역시 더민주의 간판으로 불모지 
성남에서 분당에서 큰지지를 얻고있습니다.  

이들이 수틀린다고 당을 떠날 사람들일까요? 
결국 경선으로 하나가 될것 입니다.  

우리 야당 지지자들이 남 헐뜯는 사람 밀어준적 있었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이 그런삶을 살았던가요?  

대선주자 그들도 사람이니 경쟁을 하다보면 
감정이 앞설때가 있습니다, 

수구세력은 이틈을 비집고 균열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지지자들은 경선때까지 인내합시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 영업 잘못하면 되려 표깍이고 
야당도 여당도 아닌 중도 층에서도 
야당과 후보들을 배제하게 됩니다.  

우리 지지자가 성숙해져야 
돌아오는 대선 경선이 진정한 축제의 장이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