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상 음슴체 씀...
그제...이어폰 한 쪽이 안나와서 고칠까 하다가 그냥 새로 샀음
그새 올랐는지 4만원...(아*폰용)
저녁 8시에 사가지고 와서 잘 때 음악을 듣다 자기 때문에 한 쪽으로 빼놓음.
아침에 또 안나옴...
1+1으로 아름답게 두개 해처드심...
몇십만원짜리 개껌은 남의 집 이야긴 줄 알았는데 OTL
그래도 (친)오빠가 왔다가 기능이 같아서 갤투 이어폰 주고 간 건 자랑...
이뻐서 혼내다 만 건 안 자랑..ㅠㅠ..
(덧: 때려서라도 버릇 가르쳐야지 라는 이야기 나올까봐;;
아마 어딘가 폭력가정에서 다른집에 갔다가 저희집에 온 애라 되도록 폭력은 안쓰고 혼내요;
-손 올리는 거에 극심한 거부 반응;-
우리집에선 바닥에 둔 내가 죄인-첫째는 안 이러는데 ㅠㅠ.....-)
"이어폰 난 그 딴거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