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식육견을 둘러싼 논쟁이 있어왔고, 안타깝지만 성남이 이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성남시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내년 2월말을 목표로 시설환경정비사업으로 인하여 혐오시설로 낙인 찍혔던 모란가축시장은 앞으로 깨끗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합니다.^^